首页歌词张慧珍《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(Hopeless Romantic)》

张慧珍《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(Hopeless Romantic)》的歌词

相关内容:张慧珍   송스틸러 -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(Songstealer - Hopeless Romantic)

张慧珍《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(Hopeless Romantic)》文本歌词

 

张慧珍《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(Hopeless Romantic)》LRC歌词

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(Hopeless Romantic) - 张慧珍 (장혜진)
词:BIG Naughty
曲:BIG Naughty/Dress
编曲:Prime time(PAPERMAKER)/박규태
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어린 날의 추억일 뿐
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오래 썩는 기억일 뿐
기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지금 너와 나의 기쁨
깊은 곳에서 숨 쉬는
불행들의 연료일 뿐
불행이라 믿었던 것들은
어린 날의 상처일 뿐
상처라 믿었던 것들은
새로운 살의 양분일 뿐
새살이라 믿었던 것들은
의미 없는 가죽일 뿐
그 살가죽을 뚫고 온 너를
사랑이라 믿었을 뿐
길 잃었다 실없다 일없다 사랑에
길 잃었다 웃었다 누군가 웃는 바람에
길었다 질었다 굶주렸다 사랑 따위에
비웠다 지웠다
고작 너란 사람에 쉬웠다
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어린 날의 미련일 뿐
미련이라 믿었던 것들은
피지 못한 필연일 뿐
필연이라 믿었던 것들은
지금 너와 나에 깃든
더 짙은 색으로 태어난
시련들의 시작일 뿐
시작이라 믿었던 것들은
끝의 예쁜 이름일 뿐
이름이라 믿었던 것들은
너의 작은 조각일 뿐
조각이라 믿었던 것들이
어쩌면 너의 전부
그 전부를 건넨
너를 사랑이라 믿었을 뿐
사랑이라 믿을 때쯤에
넌 왜 불행에 불을 지피는데
상처라고 믿었었는데
넌 왜 새살이 날 용기를 주는데
미련이라 믿을 때쯤에
넌 왜 나타나 날 부추기는데
어젠 시작이라 믿었었는데
넌 왜 오늘의 끝엔 나를 밀어내는데
길 잃었다 실없다 일없다 사랑에
길 잃었다 웃었다 누군가 웃는 바람에
길었다 질었다 굶주렸다 사랑 따위에
비웠다 지웠다
고작 너란 사람에 쉬웠다
쉬웠다 쉬웠다 쉬웠다
  [0.0]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(Hopeless Romantic) - 张慧珍 (장혜진)
[2.05]词:BIG Naughty
[4.1]曲:BIG Naughty/Dress
[6.15]编曲:Prime time(PAPERMAKER)/박규태
[8.24]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[11.31]어린 날의 추억일 뿐
[13.36]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[16.1]오래 썩는 기억일 뿐
[18.31]기억이라 믿었던 것들은
[20.81]지금 너와 나의 기쁨
[22.96]깊은 곳에서 숨 쉬는
[25.26]불행들의 연료일 뿐
[28.79]불행이라 믿었던 것들은
[31.58]어린 날의 상처일 뿐
[33.51]상처라 믿었던 것들은
[36.19]새로운 살의 양분일 뿐
[38.18]새살이라 믿었던 것들은
[40.94]의미 없는 가죽일 뿐
[43.45]그 살가죽을 뚫고 온 너를
[46.03]사랑이라 믿었을 뿐
[66.06]길 잃었다 실없다 일없다 사랑에
[74.01]길 잃었다 웃었다 누군가 웃는 바람에
[82.16]길었다 질었다 굶주렸다 사랑 따위에
[90.14]비웠다 지웠다
[94.21]고작 너란 사람에 쉬웠다
[113.33]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
[115.990005]어린 날의 미련일 뿐
[117.47]미련이라 믿었던 것들은
[119.96]피지 못한 필연일 뿐
[121.65]필연이라 믿었던 것들은
[123.96]지금 너와 나에 깃든
[125.51]더 짙은 색으로 태어난
[127.94]시련들의 시작일 뿐
[129.52]시작이라 믿었던 것들은
[131.8]끝의 예쁜 이름일 뿐
[133.34]이름이라 믿었던 것들은
[135.71]너의 작은 조각일 뿐
[137.45]조각이라 믿었던 것들이
[139.67]어쩌면 너의 전부
[141.33]그 전부를 건넨
[142.84]너를 사랑이라 믿었을 뿐
[154.1]사랑이라 믿을 때쯤에
[157.12]넌 왜 불행에 불을 지피는데
[162.01]상처라고 믿었었는데
[165.02]넌 왜 새살이 날 용기를 주는데
[169.86]미련이라 믿을 때쯤에
[172.81]넌 왜 나타나 날 부추기는데
[176.74]어젠 시작이라 믿었었는데
[180.66]넌 왜 오늘의 끝엔 나를 밀어내는데
[188.1]길 잃었다 실없다 일없다 사랑에
[195.96]길 잃었다 웃었다 누군가 웃는 바람에
[204.02]길었다 질었다 굶주렸다 사랑 따위에
[212.13]비웠다 지웠다
[216.08]고작 너란 사람에 쉬웠다
[223.70999]쉬웠다 쉬웠다 쉬웠다

 
魏佳艺《回不去的何止是从前》 红手指《便利店故事》
更多相关歌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