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정년《목포의 청춘 (Youth of Mokpo)》的歌词
윤정년《목포의 청춘 (Youth of Mokpo)》文本歌词 |
윤정년《목포의 청춘 (Youth of Mokpo)》LRC歌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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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포의 청춘 (Youth of Mokpo) - 윤정년 词:서이레/이병훈 曲:이병훈 编曲:이병훈 해가 저무는 목포항 사랑 찾는 항구의 처녀 석양빛에 붉은 뺨 사랑스러워 사뿐 사뿐 걸어가네 푸르른 바다에 사네 오늘은 언제 올까 바다로 나간 내 님 돌아오는 뱃머리만 보아도 수줍은 이 내맘 아아 가눌 길 없어 사뿐 사뿐 숨는 걸음 아아아 아아아 항구의 처녀 해가 저무는 목포항 사랑 찾는 항구의 청년 매서운 바닷바람 용맹하여라 성큼 성큼 걸어가네 검푸른 바다에 사네 오늘도 기다릴까 항구에 둔 내 님아 흩날리는 치맛자락 보아도 두근대는 내 맘 아아 가눌 길 없어 성큼 성큼 숨는 걸음 아아아 아아아 항구의 청년 |
[0.0]목포의 청춘 (Youth of Mokpo) - 윤정년 [8.03]词:서이레/이병훈 [13.39]曲:이병훈 [17.41]编曲:이병훈 [22.77]해가 저무는 목포항 [27.63]사랑 찾는 항구의 처녀 [32.59]석양빛에 붉은 뺨 사랑스러워 [42.55]사뿐 사뿐 걸어가네 [47.44]푸르른 바다에 사네 [52.51]오늘은 언제 올까 [57.16]바다로 나간 내 님 [62.44]돌아오는 뱃머리만 보아도 [69.63]수줍은 이 내맘 [73.55]아아 가눌 길 없어 [79.1]사뿐 사뿐 숨는 걸음 [83.63]아아아 아아아 [88.64]항구의 처녀 [114.36]해가 저무는 목포항 [119.2]사랑 찾는 항구의 청년 [124.14]매서운 바닷바람 용맹하여라 [134.11]성큼 성큼 걸어가네 [139.06]검푸른 바다에 사네 [144.03]오늘도 기다릴까 [148.70999]항구에 둔 내 님아 [153.91]흩날리는 치맛자락 보아도 [161.2]두근대는 내 맘 [165.01]아아 가눌 길 없어 [170.6]성큼 성큼 숨는 걸음 [174.92]아아아 아아아 [180.23]항구의 청년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