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용례《추월만정 (Chuwol manjeong)》的歌词
서용례《추월만정 (Chuwol manjeong)》文本歌词 |
서용례《추월만정 (Chuwol manjeong)》LRC歌词 |
|
추월만정 (Chuwol manjeong) - 서용례 词:작자미상(민요) 曲:작자미상(민요) 编曲:김선/이병훈 추월(秋月)은 만정(滿庭)허여 산호주렴(珊瑚珠簾) 비춰들 제 청천(靑天)의 외기러기는 월하(月下)에 높이 떠서 뚜루루루루 낄룩 울음을 울고가니 심황후(沈皇后) 반기 듣고 기러기 불러 말을 한다 오느냐 저 기럭아 소중랑(蘇仲郞) 북해상(北海上)에 편지 전(傳)턴 기러기냐? 도화동(桃花洞)을 가거들랑 불쌍헌 우리 부친 전(前)에 편지(便紙) 일장(一張) 전하여라 편지를 쓰랴헐 제 한 자 쓰고 눈물 짓고 두 자 쓰고 한숨 쉬니 눈물이 먼저 떨어져서 글자가 수묵(水墨)이 되니 언어(言語)가 도착(倒錯)이로구나 편지 접어 손에 들고 문을 열고 나서보니 기럭은 간곳없고 창망(蒼茫)한 구름 밖에 별과 달만 뚜렸이 밝았구나 |
[0.0]추월만정 (Chuwol manjeong) - 서용례 [1.22]词:작자미상(민요) [1.53]曲:작자미상(민요) [1.84]编曲:김선/이병훈 [2.14]추월(秋月)은 만정(滿庭)허여 [21.37]산호주렴(珊瑚珠簾) 비춰들 제 [45.67]청천(靑天)의 외기러기는 [67.05]월하(月下)에 높이 떠서 [80.020004]뚜루루루루 낄룩 울음을 울고가니 [105.95]심황후(沈皇后) 반기 듣고 [116.97]기러기 불러 말을 한다 [129.95]오느냐 저 기럭아 소중랑(蘇仲郞) [141.72]북해상(北海上)에 [145.89]편지 전(傳)턴 기러기냐? [154.41]도화동(桃花洞)을 가거들랑 [164.7]불쌍헌 우리 부친 전(前)에 [178.03]편지(便紙) 일장(一張) 전하여라 [189.01]편지를 쓰랴헐 제 한 자 쓰고 눈물 짓고 [203.06]두 자 쓰고 한숨 쉬니 [217.14]눈물이 먼저 떨어져서 [231.45999]글자가 수묵(水墨)이 되니 [244.77]언어(言語)가 도착(倒錯)이로구나 [256.02]편지 접어 손에 들고 [264.4]문을 열고 나서보니 [272.01]기럭은 간곳없고 [290.65]창망(蒼茫)한 구름 밖에 [313.5]별과 달만 뚜렸이 밝았구나 |